국가검진 ‘비만’ 판정 4년 새 19.1% 증가…BMI 40 이상은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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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진 ‘비만’ 판정 4년 새 19.1% 증가…BMI 40 이상은 45.4%↑

연령대별로는 BMI 40 이상 증가율이 40대에서 65.2%로 가장 높았다.

입원 진료인원도 4,376명에서 8,380명으로 91.5% 늘었고, 입원 진료비는 약 43억원에서 93억원으로 117.6% 증가했다.

소 의원은 “국가건강검진에서 비만으로 판정되는 수검자 수가 늘고 있고, 특히 BMI가 높은 구간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점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며 “비만치료제를 단순히 ‘살 빼는 약’이나 미용 목적 체중감량의 문제로만 접근하기보다, 고도비만이나 동반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구분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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