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과 몸싸움을 벌인 1학년 학생이 뇌출혈로 하루 동안 두 차례 수술을 받는 일이 발생해 경찰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가족 측에 따르면 사건 당일 학교 측은 피해 학생이 먼저 상대 학생의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가족은 또 CCTV 영상 보존을 요청했으나 열람을 거절당했으며 피해 학생이 의식을 잃은 상황에서 학교 측이 상대 학생 부모로부터 사과를 받는 방안을 거듭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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