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차인 A씨는 남편의 반복된 폭행과 폭언을 이유로 이혼을 결심했다.
A씨는 결혼 초기부터 남편과 다퉈왔고, 그 사이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맞고 욕설을 들은 일이 반복됐다고 말한다.
17년간 실제로 아이들을 돌봐온 이력, 남편의 반복된 폭행과 외박, 음주·무면허 운전 전력은 양육 적합성 판단에서 A씨에게 유리하고 남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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