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끝내고 고무장갑을 벗었을 때 손이 축축하게 젖어있거나 장갑 안쪽이 눅눅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다.
축축한 고무장갑을 계속 사용할 때 피부와 위생에 미치는 위험성부터, 세균 번식을 완벽히 차단하는 올바른 고무장갑 뒤집기 건조법까지 상세하게 알아보자.
여기에 장갑 내부의 세균과 곰팡이, 그리고 남아있는 주방세제 잔여물이 약해진 피부 틈새로 침투하면서 손가락 끝이 갈라지거나 가려움증, 진물, 빨갛게 부어오르는 주방 습진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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