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대미 에너지 투자 사업 계획을 공개하면서 국내 에너지 기업들의 미국 인프라 시장 진입 기회도 구체화되고 있다.
엔시날 프로젝트가 실제 발주로 이어질 경우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가스터빈 공급을 통해 미국 대형 가스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얻을 기회의 핵심은 이번 투자 계획 자체보다 미국이 추진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서 실제 기자재 공급망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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