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김예지 남편' 이건혁, 고난 극복하고 마침내 '金金'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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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김예지 남편' 이건혁, 고난 극복하고 마침내 '金金' 명중

쇄골에 철심을 박는 큰 부상을 딛고 세계 최정상급 명사수로 우뚝 선 이건혁(27·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마침내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2022년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스탠더드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3년 창원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우승, 2025년 카이로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을 차례로 명중시키며 국제무대에서 맹위를 떨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가 기다리는 집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걸고 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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