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현지 경찰에 신고했지만 해당 택시기사는 최근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인 것 알자 승차 거부… 실어둔 짐까지 꺼내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대만에 거주하는 한국인 A 씨는 지난 7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했다.
짐을 꺼내는 과정에서 캐리어 안에 있던 노트북 등 전자기기도 파손됐다는 게 A 씨 주장이다.A 씨가 택시기사에게 배상 문제를 따져 묻자 기사는 "난 모른다", "모르겠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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