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 군산시에서 '민생지원금을 신청하라'며 개인 정보를 빼내 돈을 가로채는 사기 피해가 잇따라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소상공인들에게 지자체 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후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피해를 입히는 신종 피싱 사기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자체는 지원금 안내 시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피싱 사기 피해를 입었거나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청(112)이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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