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일(2일) 마감일을 넘겨 통합 불발이 최종 확정될 경우, 수백억 원대의 정부 지원금 환수와 학내 분열 등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이 지역 고등교육 생태계를 강타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통합 무산 확정 시 양 대학이 환수당할 지원금 규모가 충북대 약 180억 원, 교통대 약 130억 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지역 대학 관계자는 "기한이 하루 남은 상황에서 극적인 타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통합 무산에 따른 책임 공방과 재정적 충격파가 충청권 전체의 대학 경쟁력을 크게 갉아먹는 치명상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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