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우리은행이 현지 영업망과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기업금융을 넘어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996년 문을 연 우리은행 다카지점은 한·중·일 동아시아 3국 은행 중 유일하게 현지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다카지점 영업수익은 연평균 24%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순영업수익 2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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