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컴 원더러스는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잉스가 위컴에 합류했다.34세의 잉스는 올여름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자유계약 신분이었으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채 위컴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고식발표했다.
톰 스톡웰 풋볼 전략·데이터 총괄은 "잉스를 위컴에 데려와 매우 기쁘다.잉스는 뛰어난 수준의 공격수이며 최상위 무대에서 쌓은 경험도 매우 풍부하다.경기 안팎에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지난주 금요일부터 팀에 합류했고 이후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몸 상태와 경기 감각이 충분히 올라와 있으며 즉시 팀에 영향을 줄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첫 시즌 2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한 데 이어 2019-20시즌에는 리그에서만 22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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