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페어퍼드 공군기지 앞에서 벌어진 사건에 "이란이 연루됐을 강력한 정황이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버넘 총리는 이날 BBC와 한 인터뷰에서 "우리(영국 정부)가 추후 적절한 때에 더 많은 걸 말할 수 있겠지만, 이란이 역할을 한 것으로 우리가 믿는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버넘 총리는 피의자 5명이 "가장 엄격한 보석 조건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영국 수사 당국이) 가장 강력하고 면밀하게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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