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조종사 한 명이 동료 조종사를 흉기로 찌른 뒤 항공기를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조종사 한 명이 다른 조종사를 흉기로 찌른 뒤 탑승자 전원을 태운 채 항공기를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흉기에 찔려 쓰러진 조종사는 마지막 힘을 내 조종실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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