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어갈테니 대대장 모셔라"...'지뢰 폭발' 보디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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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어갈테니 대대장 모셔라"...'지뢰 폭발' 보디캠 보니

여야 의원들이 비공개로 확인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 당시 보디캠 영상에는 부상당한 장병들이 힘겹게 현장을 벗어나는 모습 등이 담겼지만 폭발 순간 영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그렇게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연휴 때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나 (국민의힘의) 나경원, 윤상현 의원들이 뭐라 했냐.(조사를 위해) 빨리 들어가라고 했던 것들이, 진짜 피도 눈물도 없었던 상황으로 보여졌다”고 비판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이동형TV’에 출연해 군이 이번 사고 원인을 북한군 지뢰로 추정하는 것과 관련한 입장을 묻자 “청와대 입장은 이것에 대해 미온적이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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