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받으며 샌드위치 '우물우물'…울산시장에 "체하겠다"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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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받으며 샌드위치 '우물우물'…울산시장에 "체하겠다" 시끌

공식 업무보고 중 샌드위치를 먹은 김상욱 울산시장의 행보를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탈권위 행정’과 ‘보여주기식 연출’이라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영상에는 김 시장과 직원들이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과 함께, 직원의 보고 도중 김 시장이 샌드위치를 한 입 베어 무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요즘 우리 대통령님 많이 힘드시다.성남시장 때 이러셨겠구나 하는 생각도 떠올린다.얼마나 하나하나 조심스러우셨을까”라며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당시 반대 집회에서 어떤 할머니가 ‘왜 일 잘하는 사람한테 자꾸 괴롭히냐’고 하던 영상이 한 번씩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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