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재 끝내기 안타로 웃은 SSG, 손주영 ⅔이닝 4실점 충격의 패배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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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재 끝내기 안타로 웃은 SSG, 손주영 ⅔이닝 4실점 충격의 패배 LG

전날에 이어 LG를 상대로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둔 SSG는 시즌 전적 60승 5무 71패를 기록했다.

분위기를 가져온 SSG는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정준재가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극적인 대역전승을 완성했다.

2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준재가 끝내기 안타 포함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리드오프 박성한이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테이블 세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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