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9회말 조형우의 2타점 적시타와 상대 폭투로 동점을 만든 뒤 정준재의 끝내기 안타로 4-3 역전승을 일궈냈다.
LG는 6회초 구본혁의 볼넷과 오스틴의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아 SSG 선발 김건우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선발 박시원이 5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7개를 잡아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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