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경희대)는 “사람들이 흔히 화학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끼고 자연적인 것과 대립시키곤 하지만 자연물 역시 화학 결합으로 이뤄진 원자들의 집단일 뿐”이라면서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김 교수는 지구 표면에만 극히 일부 존재하는 생명체를 제외하면 “우주의 거의 모든 공간과 물질이 죽어 있는 상태”라는 점을 환기했다.
이러한 생명의 메커니즘에서 벗어나 있는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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