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을 공개한 이후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 사안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무기 지원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신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포로 송환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배경을 두고 "우크라이나 측에서 포로 송환을 하면 한국 측에서 우크라이나 정부에 무기 등 여러 지원을 해줄 여론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국정원의 분석이 있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러한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들의 언행을 두고 유럽 내 방송 매체인 (유로뉴스)는 이날 "이번 사안은 또한 우크라이나가 한국에 요청한 무기 지원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우려가 있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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