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당시 장병들의 움직임을 담은 보디캠 영상이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공개됐다.
2대 가운데 1대가 작동해 수색로 개척 과정과 폭발 당시 상황, 이후 장병들이 부상자를 데리고 빠져나오는 모습이 영상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주 의원은 국회 국방위에서 사고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장병들의 구조 과정에서 나타난 모습을 강조하면서, 추석 연휴 기간 일부 정치권에서 군에 현장 진입과 조사를 서두르라는 취지의 요구를 했던 것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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