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0억 선순위 대출로”…삼성FN리츠 'FN타워 당산' 만기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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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억 선순위 대출로”…삼성FN리츠 'FN타워 당산' 만기 2년 연장

삼성FN리츠가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 빌딩 'FN타워 당산'(구 에이원타워 당산) 편입 과정에서 조달했던 5200억원 규모 차입금을 선순위 담보대출로 차환하면서 만기를 2년 연장했다.

에이원타워 당산(현 FN타워 당산) (자료=삼성FN리츠) 삼성FN리츠가 FN타워 당산을 편입한 배경에는 자산 규모와 자금조달 부담을 함께 고려한 전략이 자리한다.

삼성FN리츠는 FN타워 당산 인수로 자산 규모가 약 1조2500억원으로 확대돼 1조원을 크게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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