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준 게 정말 고마워서….”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51)이 주장 박민우(33)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박민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이 감독과 내기를 했다.
120경기를 채우지 못하면 박민우가 이 감독에게 신발을 사주는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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