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때 받은 조의금 모두 '봉투째'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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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때 받은 조의금 모두 '봉투째' 돌려줬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치르는 과정에서 조문객들이 전달한 조의금을 봉투째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안 변호사는 자신의 사무실로 대법원 인사 의전관이 찾아와 당시 접수했던 부의금 봉투를 그대로 돌려주고 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알려진 조의금 반환 과정은 조 대법원장이 외부 조문을 사양한 뒤에도 일부 조문객이 부의금을 전달하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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