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과학기술 핵심 인재를 기르려고 세운 4대 과기원에서 이탈한 학생 7명 중 1명꼴로 의·약대를 택한 셈이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1,509명 증원이 결정된 2024년에는 이탈자 6명 중 1명 이상이 의·약학 계열로 옮겨 비율이 가장 높았다.
김선민 의원은 “4대 과기원은 우리나라가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가 직접 육성하는 핵심 인재 양성기관”이라며 “과기원에서 중도이탈한 학생 7명 중 1명꼴로 의·약학 계열로 진학하고 있다는 것은 단순한 개인의 진로 선택 문제로만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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