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 바다는 우리 힘으로 지켜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 스스로 정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조선산업과 방위산업을 국가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히며 조선업의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민간의 첨단기술을 국방 분야로 빠르게 연결해 방산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과 해외 협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 대통령은 "우리 바다는 우리 힘으로 지켜야 한다.우리 하늘과 땅도 마찬가지"라며 "남의 힘에 기댄 안보는 그 나라 사정이나 상황이 바뀌면 함께 흔들린다.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 스스로 정할 수 있다"며 자주국방을 국가 주권의 문제로 규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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