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 도전…4일 128강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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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 도전…4일 128강전 출격

개막전 우승 이후 세 차례 투어에서 우승을 놓쳤던 김가영이 이번 4차 투어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2026'에서 3년 연속 우승과 함께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통산 20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추석 명절을 맞아 치러진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을 우승하며 김가영은 2년 연속 '한가위 당구 여왕'에 등극했다.

이어 2024-25시즌에 연이어 개최된 한가위 당구 대전에서 김가영은 김예은과 이미래 등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우승자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임경진(PBA 브레이커스)을 역시 4-3으로 누르며 2년 연속 LPBA 왕좌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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