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박정윤·최용희, 인도에 슛오프 끝에 져 컴파운드 혼성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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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박정윤·최용희, 인도에 슛오프 끝에 져 컴파운드 혼성전 은메달

한국 컴파운드 양궁이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슛오프 끝에 패해 3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정윤(창원시청)과 최용희(현대제철)가 짝을 이룬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와 157-157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19-20으로 졌다.

박정윤이 10점을 쐈으나 최용희가 9점을 기록한 한국은 두 발 모두 10점에 꽂은 인도에 19-2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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