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 석갈비를 먹었던 손님이 서른이 넘어 다시 찾아와도 그때 그 맛이 난다고 해요.사람 혀는 못 속이죠.” 충청북도 청주의 석갈비집 부모산가든의 김효정 대표가 3대째 이어온 석갈비 맛에 자부심을 가지는 이유다.
김효정 부모산가든 대표가 숙성된 석갈비를 숯불에 굽고 있다.
당시 직장을 그만 둔 아버지 김 씨와 삼촌, 숙모 등 온 가족이 식당 운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한때 청주 지역에서만 4개 점포를 운영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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