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자작극” 주장했지만…유엔사, DMZ 지뢰폭발 ‘정전협정 위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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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자작극” 주장했지만…유엔사, DMZ 지뢰폭발 ‘정전협정 위반’ 판단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30일 이번 사건을 한국 측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책임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유엔사가 같은 날 정전협정 위반 판단을 내놓으면서 DMZ 지뢰 사고를 둘러싼 남북 간 공방도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우리 군과 유엔사는 지난 29일 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에서 합동조사를 진행하던 중 북한의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

특히 군과 유엔사는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추가로 발견된 지뢰와 실제 폭발이 발생했던 지점들이 모두 MDL 남쪽에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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