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한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발언이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진 위원장은 "유엔군사령부도 비무장지대에 공격형 무기나 중화기는 안 된다고 하고 있지만 방어적 목적의 시설이나 무기는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며 "북한의 지뢰 매설이 실제로 이뤄졌는데 그것이 방어적 목적이라면 군사적 대응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의로 우리 장병을 상해하기 위해 지뢰를 매설했느냐, 아니면 다른 지역에 매설한 것이 비 때문에 쓸려 와서 사고가 일어났느냐 하는 것은 고의성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