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일반전형 지원자 절반 이상이 논술전형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에서는 국민대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이 389.09대 1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논술전형은 최초 경쟁률은 높아도 실제 논술고사 결시자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자를 제외하면 실질 경쟁률은 4분의 1 수준 이하로 떨어지기도 한다"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에 지원했다면 남은 기간 수능 최저 성적 충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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