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 진보 민주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이 심야 토크쇼에 출연해 정반대 성향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우호적인 관계에 대해 입을 뗐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맘다니 시장은 ABC 장송 '지미 키멀 라이브!(이하 키멀 쇼)에 출연해 "대통령과 저는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맞지 않지만, 딱 하나 의견이 맞는 부분이 있다.바로 이 도시(뉴욕), 우리가 얼마나 이 도시를 사랑하는지다"라고 말했다.
정치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보였던 트럼프 대통령과 맘다니 시장의 예상치 못한 친밀한 관계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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