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우즈 고사한 ‘다마코’, 제작 전부터 논란…“섣부른 판단 부적절”vs“전쟁 책임 가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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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우즈 고사한 ‘다마코’, 제작 전부터 논란…“섣부른 판단 부적절”vs“전쟁 책임 가릴 우려”

논란은 지난 26일 우즈와 심은경,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 등이 ‘다마코’에 출연한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함께 작품의 소재와 내용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더욱이 ‘다마코’가 영화진흥위원회의 국제공동제작 시범사업 선정작으로 1억5000만원가량의 국고지원을 받는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 커졌다.

원폭 피해라는 소재만으로 일본의 전쟁 책임을 부정하거나 미화하는 작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식민 지배와 재일조선인, 6·25전쟁을 어떤 맥락에서 그려내는지는 완성된 작품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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