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일본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도전했던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경기를 지켜본 일본 팬들은 온라인 및 SNS 등을 통해 "이게 무슨 관중 숫자냐", "경기장이 텅텅 비었다", "텅 빈 경기장이 안타깝다", "아무리 여자축구라고 해도 한일전인데 이건 너무 아쉽고 창피하다"며 썰렁한 현장 분위기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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