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ading="lazy" data-pop-open="pop-photo" data-mapping-filename="AKR20260929148700530_01_i_P4.jpg"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214/2026/9/29/306e0098-9e52-4dce-b1f8-9374d78cd886.jpg" data-width="640" data-height="220"> 위계적 회귀분석에서도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임금·건강 수준이 생활만족도 격차를 크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과 임금, 건강 상태까지 추가하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만족도 격차는 0.065점으로 다시 줄어들었다.
조 연구위원은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 낮은 생활 만족도 가운데 4분의 3 이상이 고용보험 미가입, 낮은 임금, 건강 수준이라는 구조적 조건으로 설명된다는 뜻"이라며 "비정규직의 낮은 삶의 질이 계약 형태 자체보다 그에 결합한 제도적·경제적 조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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