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울산시의회는 이 자리에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4개 항만공사를 (가칭)한국항만공사 단일 법인으로 통폐합하려는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 철회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통합 이후 예산 배분 문제도 지적했다.이 의장은 "단일 본사가 예산과 기획 권한을 독점하면 한정된 재원을 두고 지역 간 소모적 충돌이 생기고, 각 항만의 적기 투자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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