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6세 국왕은 지난 23일 치러진 총선에서 1당을 차지한 신뢰현대당(PAM) 소속 파티마 에자흐라 엘만수리 국토계획 담당 장관 겸 마라케시 시장을 이날 총리로 지명했다고 왕실이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는 개표결과 종전 집권 연정의 제2당이었던 PAM이 하원의원 전체 395석 가운데 97석을 차지해 제1당으로 올라섰다.
PAM은 모하메드 6세 국왕의 측근이 2008년 창당한 자유주의 성향 정당으로 2021년 총선 이후 RNI가 이끌어온 집권 연정에 이스티클랄당(독립당)과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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