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지난달 방산기업 방화, 러시아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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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지난달 방산기업 방화, 러시아 소행"

유럽 곳곳에서 러시아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보타주(파괴공작)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에스토니아 방산 기업 '밀렘 로보틱스'에서 지난 달 일어난 방화 사건의 배후로도 러시아가 지목됐다.

차흐크나 장관은 이어 "이번 사보타주는 우리를 위협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약화시키려 러시아가 유럽 전역에서 벌이고 있는 광범위한 공세의 일환"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유럽 내 러시아의 사보타주 활동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의 지지를 약화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며 침착함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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