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이 재가동되면서 홍해 연안 얀부항의 원유 선적 작업이 다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무역 소식통과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사우디 동서 송유관(East-West Pipeline)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얀부항의 유조선 원유 선적도 재개됐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무역 소식통은 지난주 이후 얀부항의 원유 선적 규모를 하루 약 200만 배럴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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