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128940]은 2016년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에 기술 이전했던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HM95573)의 계약이 해지돼 권리를 회수한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미약품과 제넨텍의 계약 규모는 총 9억1천만 달러(약 1조2천억원)였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이 이미 벨바라페닙의 개발을 중단한 터라 계약 해지가 사실상 예고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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