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난 두 살배기 친딸에게 매운 불닭 소스와 소주를 강제로 먹이는 등 학대를 일삼다 숨지게 한 30대 부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9일 검찰은 대전지법 형사11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친부 A(30대)씨에게 무기징역을, 친모 B(30대)씨에게는 징역 15년을 각각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청구했다.
B씨는 “옳지 못한 행동을 했고,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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