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인 28일 ‘하남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대상 업종 추가 지정 고시’를 통해 종합·전문건설업과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공사업, 스마트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업의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허용했다.
시에 따르면 이러한 규제 완화에 힘입어 관내 지식산업센터 공장시설 공실률은 약 3% 수준까지 낮아졌다.
시는 이번 조치로 기존 ‘제조공장의 부대시설’ 형태로 제한됐던 입주 문턱을 낮춰 시공업체와 연구형 농업시설의 단독 입주가 가능해진 만큼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잔여 공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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