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호 기자┃인공지능이 일상과 창작의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하는 시대에 문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국내 작가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인문학 강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올해 강연의 주제는 ‘AI시대, 지금 세상에는 문학이 필요하오’다.
박재복 대구작가콜로퀴엄 대표는 “올해는 문학적 깊이와 창작 역량을 갖춘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들을 함께 초청해 AI시대의 삶과 문학을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영감과 미래를 향한 삶의 에너지를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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