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열흘 넘게 체류해온 상어 '부캉이'에게 물줄기를 쏴 바다로 내모는 계획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당국이 그물을 투입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선박 5척을 투입해 수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이동하면서 부캉이가 있는 쪽으로 워터펌프로 물줄기를 쐈다.
그 뒤에 배치된 몇 척의 선박이 워터펌프로 물줄기를 쏴 부캉이를 바다로 몰아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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