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주택 구입 부담을 낮출 대안으로 ‘토지임대부 주택’을 제시했다.
공공이 토지를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면 택지 가격 거품이 빠지며 25평 기준 분양가를 기존의 절반 수준인 약 2억3000만원으로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다.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은 “건물 건축비만 수분양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택지비는 토지 임대료 형태로 납부하라는 것”이라며 “공공이 거둔 임대료 수입을 공공임대주택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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