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어 '부캉이' 내보내는 작업 중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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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어 '부캉이' 내보내는 작업 중단 (이유)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먼바다로 돌려보내려던 작업이 중단됐다.

구조 당국은 선박에 달린 소방용 워터펌프로 수면에 물을 뿌려 물살을 일으키는 방식을 택했다.

부캉이는 선박을 피해 벽면에 붙어 이동하거나 작업 선박 반대편으로 돌아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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