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버스에 차등요금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주말과 공휴일 일반요금을 6천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이 같은 차등요금제가 시행될 경우 요금 인상에 따른 이용객 감소 가능성을 반영하더라도 2028년 한강버스 수입은 현행 요금을 유지할 때보다 약 9억3천200만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9월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지금까지 이용 시간이나 이용 목적, 서비스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요금을 받는 단일요금제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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