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조이현은 “아무래도 최종면접을 보는 영화라 하루 종일 붙어있었다.가족보다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서 돈독해졌다”라고 회상했고, 김재원은 “연기에 대한 이야기나 밥 메뉴 같은 이야기도 많이 했다.일 이야기와 사담들, 저희에게 아지트 같은 느낌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조이현은 이번 영화의 키워드인 ‘면접’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배우 인생으로 말고도, 살아가면서 늘 면접이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고등학교도 예고를 진학해 면접이 있었고, 대학교도 면접이 있어서 늘 이런 마음을 갖고 살았다.그런 감정들이 모여서 영화에 많이 참고가 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부활남’ 개봉에 이어 ‘최종면접’까지 주연으로서 영화를 선보이게 된 신승호는 “스크린에, 극장에 내가 출연하는 영화가 나온다는 것이 물론 활동을 오래하진 않았지만 매번 설레고 신기하고 감사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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