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관객은 역사영화를 볼 때 가장 어려운 문제와 마주친다.
SBS의 영화평 역시 실제 사건의 총성에 대해서는 6발과 7발이라는 기록과 주장이 혼재하지만 영화는 6발로 설정해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설명한다.
실존 사건 사이의 공백을 가상의 인물과 대화로 채워 온 것은 역사영화가 오랫동안 사용해 온 서사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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