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인 기자의 영화 talk] 실화와 상상력 사이, ‘암살자(들)’이 던진 불편한 질문…역사영화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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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기자의 영화 talk] 실화와 상상력 사이, ‘암살자(들)’이 던진 불편한 질문…역사영화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여기서 관객은 역사영화를 볼 때 가장 어려운 문제와 마주친다.

SBS의 영화평 역시 실제 사건의 총성에 대해서는 6발과 7발이라는 기록과 주장이 혼재하지만 영화는 6발로 설정해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설명한다.

실존 사건 사이의 공백을 가상의 인물과 대화로 채워 온 것은 역사영화가 오랫동안 사용해 온 서사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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