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면세점 발길 늘었지만…1인당 구매액은 1년새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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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면세점 발길 늘었지만…1인당 구매액은 1년새 22% 감소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면세점 방문이 크게 늘고 있지만, 1인당 구매액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외국인 구매 인원은 138만6천530명으로, 지난해 8월(99만6천653명) 대비 39.1% 증가했다.

최근 중국발 국제선 예약 통계 등에서 서울 여행 수요 증가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9∼10월 면세점 외국인 매출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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